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가수다/시즌1/10라운드 (문단 편집) === 방송 후 화제 === * [[소향]], 신의 뜻이라면? 실력파 CCM 가수인 소향이 "'''신의 뜻이라면 나가수에 출연할 수도 있다'''" 라고 언급해서 화제가 되었다. 근데 나가수에 나가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애매한 듯? ~~기도해보고 결정하려고?~~ * [[http://news.nate.com/view/20111210n02688|박완규 내정 소식]]. ~~소향 지못미~~ 결국 [[박완규]]가 다음 라운드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신의 뜻이 아니었나보다~~ * 거미의 공연에 출현한 서프라이즈 게스트! 거미가 YG 소속이었던 탓에 그동안 [[타블로]], [[싸이]] 등이 중간 평가 때 조언을 주는 모습을 보였는데 본 경연에서 게스트로 [[BIGBANG|빅뱅]]의 [[T.O.P]]이 등장하여 청중평가단이나 매니저, 가수 등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논란거리가 되었다'''(...) * 명졸의 갈림길 5라운드부터 합류한 자우림은 온갖 우여곡절 끝에 명졸의 갈림길인 11라운드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6라운드에 합류한 윤민수와 바비킴은 12라운드에 명졸의 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밴드인 자우림이 탈락하든 명졸을 하든 12라운드에는 새로운 밴드가 투입될 수 있다는 이야기. 과연 일부 나가수 팬들이 외치는 대로 [[체리필터]]가 될지, [[플라워]]가 될지 두고 봐야 할 듯. 심지어 [[국카스텐]]까지 언급되는 상황이지만... * 공무원 박명수와 김태현의 갈림길 1회부터 참여했던 박명수와 김태현은 자신이 매니저하는 인순이와 바비킴의 탈락 위기로 공무원 생활의 최대 위기를 맞았고 결국 박명수는 인순이의 탈락으로 하차하게 되었다. 반면 김태현은 바비킴의 생존으로 다음 라운드까지 출연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물론 박명수는 이미 이전부터 인순이를 마지막으로 하차하겠다고 했었다. 단, [[이승철]]이 나온다면 다시 합류하겠다고 한 상황. ~~사실상 명수형 나가수에서 다시 못 보겠네~~ * 계속 되는 적우 논란 적우에 대한 논란은 식을 줄을 모르고 계속 되고 있는 중이다. 적우가 최악의 무대를 선보인 2차 경연 방송 다음날에 자문위원단장인 장기호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우를 캐스팅한 건 제작진이고 자신은 "'''이런 가수가 있다더라'''" 라고 말한 것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장기호 교수와 적우 사이의 사적 관계로 인한 나가수 출연설을 반박했다. 되려 장기호 교수는 이런 소문 때문에 가족들이 힘들어한다고 하소연했을 정도. 논란이 커지자 신정수 PD는 제작진이 적우를 캐스팅한 것이 맞다고 진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적우가 보기 싫더라도 '''경연 두 번만 더 보고 판단해달라'''" 라고 발언. 장기호 교수도 자신의 글이 의도와는 다르게 과대해석 되었다고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장기호 교수나 신정수 PD나 비난을 피하기는 힘들 듯하다. 애당초 적우를 제일 먼저 언급한 건 장기호 교수였다. MBC의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나가수에 출연했으면 좋을 가수에 대한 질문에 적우를 언급한 건 바로 본인이다. 그랬던 사람이 단지 소문만 듣고 '이런 가수가 있다더라' 라고 했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다. 게다가 신정수 PD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함량 미달의 가수를 캐스팅했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모든 문제는 적우가 자신의 실력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지만... 과연 어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 [[분류:나는 가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